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스마트팜에서 터진 토마토 대박” 경남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팡팜’, 토마토 생산량 지역 평균 ‘4배’ 달성

- 4,716㎡ 스마트팜서 평당 208kg 생산... 연간 약 221톤 수확
- 보광등·환경제어 시스템에 전문 컨설팅 더해 생산성 높여
- 경남도, ‘교육-임대-창업’ 연계 강화... 청년농 스마트팜 정착 지원

2026-09-07(월) 22:04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업인력자원관리원(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팀 ‘팡팜’이 토마토 재배에서 경남 지역 평균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팡팜’은 이홍선·백지현·심은정 씨로 구성된 청년농업인 팀(청년보육센터 5기)이다. 2024년 7월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입주해 4,716㎡(재배면적 3,520㎡)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며 영농 기반을 다져왔다.

경상남도 평균 토마토 생산량이 평(3.3㎡)당 54kg 수준인 데 비해, 팡팜은 평당 약 208kg을 생산해 연간 221톤을 수확했다. 이는 경남지역 평균의 약 4배에 달하는 생산량이다.

팡팜은 흐린 날에도 안정적인 광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광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온실 내 생육환경을 관리했다. 여기에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전문 컨설팅을 활용해 재배기술과 생산관리를 지속 개선했다.

경남도는 이번 사례가 스마트팜 시설과 재배기술, 청년농의 영농 노력, 전문 컨설팅이 결합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팡팜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전문 실습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및 임대형 스마트팜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영농 경험을 쌓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임대–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우근 경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은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 모델”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