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고립 위험 중장년 1인 가구가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회차별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쌀누룩 어간장, 밑반찬 등 발효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기르고, 참여자들끼리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어울려 요리도 배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위로받은 기분이고 일상의 작은 활력도 찾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이번 ‘함안 쉼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과 새롭게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