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방역수의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임기제 공무원으로서 3년간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등에 배치돼 병역의 의무 수행하는 수의사다. 배치기관에서 주로 가축방역, 동물검역, 축산물 위생 관리 업무를 보조하거나 담당한다.
도에서는 매년 도내 배치된 공중방역수의사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축산물 위생 관리 및 검사 업무 능력 제고 등 공중방역수의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 정책 방향 ▲동물의료 산업 동향과 발전 방향 ▲결핵·브루셀라병 방역 요령 ▲재난형 가축전염병 진단 ▲축산물 위생 감시 및 안전성 검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공중역수의사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유통 관리와 가축전염병 예방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핵심 인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간 간 업무 협업을 통해 공중방역수의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공중방역수의사 배치인력은 현역에 비해 긴 복무기간(현역병 18개월, 공중방역수의사 36개월)으로 인한 지원 기피로 매년 감소(2024년 32명, 2025년 28명, 2026년 17명)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개정해 공중방역수의사 복무기간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 (기관별 배치인력) 창원시 1명, 통영시 1명, 밀양시 1명, 함안군 1명, 창녕군 1명, 고성군, 1명, 남해군 1명, 하동군 1명, 산청군 1명, 함양군 1명, 거창군 1명, 합천군 2명, 동물위생시험소 4명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