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9월 15일 용인지역자활센터 리퍼브 마켓인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리퍼브 제품은 소비자가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포장 훼손이나 단순 변심 등으로 정상 판매가 어려워진 제품을 다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를 지역자활사업과 연결할 경우 참여자들에게 일자리와 직업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자원을 다시 활용한다는 점에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자원순환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자활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다.
스스로 일하고, 소득을 만들고, 사회 구성원으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땡큐마켓이 단순한 리퍼브 판매점이 아니라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