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영덕군(군수 조주홍)·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공동 예찰과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계기관들은 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방제구역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함께 실시하게 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확산될 경우 산림 생태계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초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
산림에는 행정구역을 표시하는 선이 없다.
재선충병도 군 경계를 보고 멈추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공동방제의 핵심은 협약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방제하느냐다.
행정기관 간 협업이 실질적인 산림 보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6.10.11(일)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