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18:4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한미 외교장관 회담…대미투자·안보 현안 한꺼번에 테이블에

- 7개월 만의 대면 회담…투자 문제와 호르무즈 기여 등 주요 의제

2026-09-18(금) 19:28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7개월 만에 다시 마주 앉는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에서는 대미투자 문제를 비롯해 안보와 한반도 현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당초 예정됐던 대미투자 프로젝트 관련 국회 보고가 연기되면서 투자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대미투자 사업을 둘러싸고 원전 사업 모델 등을 놓고 막판 조율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국회 보고와 1호 사업 발표 일정이 연기됐으며 관련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보 분야에서도 논의할 사안이 적지 않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의 기여 문제를 비롯해 핵추진잠수함, 원자력연료 농축·재처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여러 현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회담의 핵심은 단순히 “한미가 합의했느냐”가 아니다.

대미투자에는 막대한 국민·기업 자금이 연결되고, 안보 현안에는 국가의 전략적 판단이 연결된다.

따라서 국민이 확인해야 할 것은 구체적인 조건이다.

얼마를 투자하는가. 누가 부담하는가. 어떤 사업에 투자하는가. 수익과 위험은 어떻게 배분되는가.

외교적 성과 못지않게 국민에게 공개되는 내용의 구체성과 검증 가능성이 중요하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천오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