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교류를 넓히고, 지역 청년문화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3000여 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북콘서트,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체험, 원데이클래스, 청년 마켓, 먹거리 존, 취·창업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철도문화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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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지은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청-년_____ 한 단어로 불린다는 것’은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삶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식전 공연의 첫 무대에는 진주 출신 가수 ‘수노’가 깜짝 등장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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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상국립대학교 밴드 동아리 ‘베이비스트링스’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를 진행해 청년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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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와 죠지(george), 래퍼 비오(BE'O)가 무대에 올라 알앤비(R&B)와 힙합을 아우르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이처럼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면서 철도문화공원은 청춘의 열기와 음악으로 가득 찼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차량정비고에서 열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사쉐 만들기’ ▲진주성 의암바위에 깃든 논개의 이야기를 담은 ‘논개 옥가락지 만들기’ ▲나만의 이야기 ‘책갈피·키링 만들기’ ▲ ‘행운 거북이 힐링정원 만들기’ 등 4가지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공간도 활기를 더했다.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사주·타로 고민 상담 ▲모루인형과 키링 만들기 ▲폴라로이드 촬영 ▲순삭 캐리커처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인생네컷, 미션형 스탬프 투어, 행사일인 9월 19일을 활용한 ‘9.19초 타임 챌린지’, 스트리트 헬스장 등 참여형 이벤트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래피티 월(Graffiti wall)’과 포토존에서도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한 ‘청년마켓·먹거리존’도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야외에서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캠크닉’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 지역 청년단체 등이 참여한 홍보부스에서는 취·창업과 각종 지원사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책 제안과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청년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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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