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면천읍성 보존회와 면천읍성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위드어스협동조합(대표 신유라)이 주관했으며, 반려 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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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면천읍성을 비롯한 역사문화유산에서 ▲연암 박지원의 골정지 미션 ▲3·10 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탑 태극기 그리기 ▲읍성 인증샷 챌린지 ▲각자성돌 탐방 ▲대숲바람길 사운드 워킹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했다.
또한, 반려문화 퀴즈를 통해 문화유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예절(펫티켓)과 관광콘텐츠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폭염이 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맞이해주는 아름다운 경관의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반려동물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5년 전국 최초로 면천읍성‧합덕제‧필경사 등 문화유산 3개소를 문화유산 주변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한 바 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