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철도 운행도 심야 시간대까지 연장해 귀성객과 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추석 연휴에는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주요 도로와 터미널 주변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수송력을 확대하는 한편 연휴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명절 교통대책의 성패는 발표자료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얼마나 덜 기다리고, 덜 막히느냐에 달려 있다.
특히 수도권은 한 지역의 교통정체가 인접 지역으로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용인·수원·성남 등 경기 남부권 주민들에게도 이번 특별교통대책이 실제 이동 편의 개선으로 체감될 수 있을지 현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