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정상회담…에너지·방산 협력 강화 - 공급망 불안 시대, 대한민국의 새 전략은 ‘자원+방산’ |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공급망과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핵심 광물과 LNG,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은 반도체·배터리 산업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방산 수출 확대와 핵심 광물 확보는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제’와 ‘안보’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다. 이제 외교는 곧 산업 정책이며, 공급망 확보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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