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9월 21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울진해양경찰서, 영덕남부수협과 함께 강구대게거리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영덕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산물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은 명절을 약 2주 앞두고 현수막 등을 활용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해왔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판매업소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한 뒤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덕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수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강구대게거리에서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에 나섰다는 점에서 명절 소비자 보호 차원의 현장 대응으로 볼 수 있다.


2026.10.11(일)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