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조국혁신당이 ‘조마카세’ 대법원장 조희대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13일 조국혁신당은 대법관 격려금 지급과 업무추진비 남용 의혹 등 7가지 혐의로 조희대를 고위공작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발표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과 서왕진, 강경숙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들에게 부당하게 정기적으로 격려금을 줬다”, “국민의 세금을 떡값으로 쓴 것”이라면서, 이들은 조희대를 업무상 횡령,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업무 추진을 위해 써야 할 돈으로 서민이라면 하루이틀 내내 꼬박 일해야 할 액수의 성찬을 즐겼다”, “대법원 스스로 이것이 문제가 됨을 알고, 참석자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끼워 맞췄다”면서 “이런 허위의 내용을 담은 답변서를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를 들키자 조 대법원장은 아랫사람들이 한 일이라고 발뺌했다”고 했다.그러면서 “공수처는 조희대의 여러 의혹에 대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이어, 잡범으로 전락한 그의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6.10.14(수)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