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지역에는 민간·가정어린이집 7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681명의 보육교직원이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고 있다. 보육교직원들은 업무 특성상 높은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장유출장소는 보육교직원의 업무 소진(burnout)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함께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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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음건강 특강에서는 부산대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국희 진료부장(전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초빙강사로 나서 ‘삶의 태도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는 보육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소진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영유아와 보다 건강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부 직무교육에서는 장유출장소 보육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지도·점검 시 주요 지적사항과 임면보고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보육 관련 규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32명의 보육교직원들은 청렴한 어린이집 운영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렴 Hi-Five 약속’을 함께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
이용규 생활지원과장은“이번 교육이 감정노동으로 지친 보육교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5(목)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