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7일 재판 출석…준법감시위 점검 결과 나온다

2020-12-07(월) 16:50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합니다.

공판에서는 재판부 요청에 따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심리위원 3명이 직접 의견을 진술할 예정입니다.

전문심리위원은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과 김경수 변호사, 홍순탁 회계사 등 3명입니다.

준법감시위에 대한 평가는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이 부회장의 재판에서 주요 감형요소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7일 재판이 마무리되면 재판부는 오는 21일 이 부회장의 최후변론 기일을 열 예정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이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