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확진자 여전히 600명대…의료체계 버티기 어려워”

2020-12-09(수) 17:38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전히 600명대 전후에서 감소하지 하지 않는 가운데 이대로라면 우리 의료체계가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8일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코로나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응급, 중증 등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실천되지 못한다면 수도권 대유행은 전국적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선 당분간 일상의 모든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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