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3차 지원금 9.3조, 내년 1월 초부터 신속 지급"

2020-12-31(목) 16:06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9조3,00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29일 화상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 상황과 정부의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피해 지원대책"이라고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 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만 원, 200만 원을 차등하여 직접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급 시기에 대해선 "한시가 급한 만큼 내년 1월 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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