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습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2021-01-12(화) 20:50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는 환경부 평가를 거쳐 화포천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습니다.

화포천습지는 2018년 1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기간 3년이 도래해 지난해 재지정을 위한 성과평가가 이뤄졌습니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화포천습지는 우수한 성적으로 재지정 받아 앞으로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시는 화포천습지 주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생태관광주민협의체에 국비 등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함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봉하마을과 생림레일바이크 등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화포천습지를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혜빈 기자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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