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전 군민에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2021-01-13(수) 17:27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산청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군민 1인당 10만 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신청일 현재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산청군에 체류 중인 결혼이민자도 포함됩니다.

오는 14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할 수 있으며, 18일까지는 가구 방문 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사업 필요 재원은 약 35억 원이며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재원은 지난해 각종 축제와 행사 등의 취소 축소로 인한 예산절감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접수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들은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세대주가 직접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세대주 직접 신청이 어렵다면 세대원이 세대주와 본인의 신분증을 들고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성희 기자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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