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서현민·차유람, 팀리그 단독 1위 등극

2021-01-18(월) 15:13
[신동아방송스포츠뉴스=이 겸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PBA 팀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웰컴저축은행은 12일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0~2021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서 TS·JDX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1승 8무 6패 승점 41점을 쌓아 1위로 점프했다.

직전 PBA투어 우승자 서현민이 남자복식과 남자단식에서 2승을 챙겼다.

차유람은 2세트에 출전해 이미래를 꺾었다.

3-0으로 앞선 4세트서 혼합복식을 빼앗겼지만 5세트에 다시 서현민이 출격해 마침표를 찍었다.

서현민은 5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등극했다.

한편, 2경기는 크라운해태가 블루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잡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3경기는 SK렌터카가 신한금융투자와 만나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 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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