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2021-01-26(화) 18:12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진주시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10억 2,0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250세대, 취약계층 지붕개량 15세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 20세대 등 총 285세대에 지원하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주택은 344만 원, 지붕개량은 300만 원, 비 주택은 1동당 면적 200㎡ 이하 까지 지원되는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업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소유 사실 증명 서류를 갖춰 2월 19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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