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연휴 ‘환경오염 불법배출’ 특별 감시

2021-02-09(화) 17:13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라남도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연휴 전인 10일까지 도내 감시대상 1천 1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벌이고, 협조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 비대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 기간에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발생 시 즉각 대응키로 했다.

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도민들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즉시 신고전화 128번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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