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하동·영동 등 전국 곳곳 산불…진화 총력전

2021-02-22(월) 16:27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 충북 영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날 경북 안동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22일 오전 현재까지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30분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안동시 공무원 등 수백여 명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진화율은 30%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헬기 약 25대와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민가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이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