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이상반응 “모두 경증”

2021-03-02(화) 17:56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28일까지 전국에서 2만 1천여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그 가운데 한 150명 정도가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를 했는데 열이 조금 있다든지, 또 근육통 같은 가벼운 증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계속됐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증상은 모두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대부분 3일 이내 특별한 처치 없이도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질병청은 새로운 백신의 도입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날 하루 백신을 맞은 사람은 765명이며, 사흘간 누적 접종자는 2만1천177명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만613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564명입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김진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