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토지매입 '광명 공무원 5명' 추가

2021-03-10(수) 17:22
[신동아방송뉴스=이 겸 기자]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부지 내 토지를 개발계획 이전에 매입한 광명시 소속 공무원이 지난 8일 확인된 6급 공무원 A씨 외에도 5명이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토지 거래 전수조사 중간 발표'를 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총 5개 개발사업지구 중 토지조서 확보가 늦어진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제외하고 4개 개발사업지구 내에 토지를 취득한 공무원 현황을 부동산 취득세 과세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며 "그 결과 토지를 취득한 공무원은 언론에 보도된 6급 공무원을 포함해 총 6명이었으며 직급별로는 5급 2명, 6급 3명, 8급 1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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