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증시자금 3조대 순유출…채권 역대 최대 유입

2021-03-12(금) 17:16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지난달 증시에서 3조원대의 외국인 자금이 순유출된 반면, 채권에는 역대 최대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은 지난달, 28억6,000만 달러, 3조2,000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 순유출은 석 달째로, 한은은 "국내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인식이 순유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채권 자금 유입은 2008년 1월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89억9,000만 달러, 10조1,000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한편, 국가부도위험 지표인 외국환평형기금채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0.23%p로, 1월보다 내렸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이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