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적극 해명에도 광고계 '손절'

2021-03-15(월) 14:40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이 밝혀진 가운데, 반려견 파양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광고계 역시 그가 출연한 영상을 내리며 빠르게 손절하는 모양새다.

오뚜기는 14일 유노윤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컵밥 광고 홍보물을 삭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속 광고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배달앱 요기요도 메인화면에 뜨던 유노윤호의 이미지를 내렸다.

사진 대신 ‘즐거움은 요기부터’라는 단순 문구로 대신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이 음식점이 아닌 유흥주점이었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은 음식점이 아닌 불법 유흥업소였고,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 무렵까지 술을 마셨다는 내용이었다.

자정쯤 경찰이 들이닥치자 그의 지인들이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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