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저소득층 건강취약계층위한 지원사업 추진

2021-03-24(수) 20:36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하동군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없는 건강취약계층에 의료비 또는 간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2007년부터 실시되어온 이 사업은 올해도 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취약계층 30명에게 각 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하동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국민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의료비의 경우 1명당 20만 원 이내 지원되며, 간병비는 지원 대상자 중 긴급 입원으로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20만 원 이내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두 비용 모두 연 1회 직접 방문해 지원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서성희 기자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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