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대검 '합동 감찰' 첫 실무 회의

2021-04-02(금) 17:02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팀의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해소하고 검찰의 부적절한 직접 수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 감찰이 본격화했습니다.

법무부와 대검 합동감찰팀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 첫 실무회의를 했습니다.

법무부에서는 감찰관실 소속 검사들이, 대검에서는 허정수 감찰3과장과 임은정 감찰정책연구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양측은 대검 감찰부의 감찰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역할분담 등 감찰 계획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감찰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감찰 참여자 모두에게 보안각서를 제출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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