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한국 배우 최초

2021-04-09(금) 15:26
[신동아방송뉴스=이 겸 기자]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10시 열린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배우조합이 주최하는 이 상의 수상자들은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영예인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는 경우가 많아 '미리 보는 오스카'로도 평가된다.

이에 따라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윤여정은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할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리게 됐다.
이 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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