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86건 추가 확인

2021-04-28(수) 16:52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86명 늘어 총 5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86명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감염자가 76명,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 감염자가 10명이다.

이들 가운데 34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고, 나머지 52명은 지역에서 전파된 국내발생 사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변이 바이러스 유전체 총 7759건을 분석해 현재까지 총 535건의 주요 변이를 확인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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