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2021-05-04(화) 16:09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라남도는 3일 0시부터 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와 협의 하에 이뤄지는 이번 시범 적용은 전남도 내 22개 전 시군이 동시에 참여한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사적모임은 4명에서 6명까지, 시설면적 당 이용인원은 4㎡당 1명에서 6㎡당 1명까지 등으로 조정된다.

사적모임은 광주 인접지역 시군 등 모든 시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8명이 아닌 6명까지만 허용된다.

타지역으로부터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 광주 인근 시군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전남도는 시범 적용기간 동안 확진자수, 백신 접종률 등 방역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개편안 연장 및 8명까지 사적모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권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