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형외과 프로포폴 절도범 한달만에 붙잡혀

2021-06-03(목) 17:44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심야에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 들어가 마취용 프로포폴 등 의약품을 훔친 남성이 범행 한 달 만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지난 4월 26일 검거한 뒤 1일 어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새벽 0시 30분쯤 강남구 한 성형외과에 몰래 들어가 프로포폴과 디아제팜 등 의약품 수십 개가 들어 있는 박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사용하려고 의약품을 훔쳤으며 일부는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이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