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유흥시설·노래연습장 코로나19 특별 집중점검 실시

2021-06-08(화) 14:56
[신동아방송뉴스=박경덕 기자] 김해시는 최근 유흥시설·노래연습장을 통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방역수칙이행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노래연습장 20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고 출입자 전자출입명부 확인,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유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이용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 9일부터 유흥시설‧노래연습장의 운영자‧종사자의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인 대상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방역수칙을 위반해서 운영할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에 따라 집합금지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또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박경덕 기자 battle1201@naver.com
        박경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