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화이자도 병원에서 맞는다

2021-06-14(월) 16:20
[신동아방송뉴스=박경덕 기자] 정부가 지정한 예방접종센터에서만 맞을 수 있었던 화이자 백신을 다음 달부터는 일반 병원에서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의료계와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어느 병원까지 화이자 접종에 참여시킬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보관이 필요해 관리가 까다로웠는데, 정부가 최근 취급 조건을 일부 완화하면서 보관이 편리해져 일반 병원에서도 접종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전체 국민의 23%까지 오른 데 이어, 화이자 접종 창구까지 확대되면 접종 속도는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박경덕 기자 battle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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