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토스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업 본인가

2021-06-15(화) 15:39
[신동아방송뉴스=추경민 기자]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이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이르면 9월 영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어제(9일) 토스뱅크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업 본인가 심의 결과, 요건을 모두 충족해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토스뱅크가 실제 거래 테스트, 금융결제원 지급결제망 등 기관 연계를 거쳐 이르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토스뱅크는 올해 말까지 중금리 대출 비중을 전체 대출의 35%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밝힌 만큼, 중금리 대출 시장에서 지각변동이 기대되고 있다.
추경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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