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학원생도 취업 후 갚는 학자금 대출 가능

2021-06-16(수) 15:27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학자금을 빌린 뒤 소득이 생긴 후 갚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제도의 지원 대상이 내년부터 대학원생으로 확대됩니다.

교육부는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기존의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에게도 내년 1학기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연령은 만 40세 이하로, 석사과정은 6천만원, 박사과정은 9천만원 한도에서 등록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생활비도 연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학자금 대출에서 직전 학기 C학점 이상이어야 가능했던 성적 요건도 폐지됩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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