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제 선수, 한국 복싱 역사상 최초 9체급 석권

2021-07-07(수) 11:01
[신동아방송=김지은 기자] 김해 출신 복싱선수 서민제 선수가 한국 복싱 역사상 최초로 9체급을 석권했습니다.

서민제군은 최근 충남에서 열렸던 2021전국종별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60㎏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으며 우수한 경기를 펼친 덕에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서 선수는 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38㎏, 42㎏, 46㎏, 48㎏, 50㎏ 체급에서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어 고등학교 진학 후엔 이번 대회를 포함해 49㎏, 52㎏, 56㎏, 60㎏에서 우승하여 총 9체급을 석권한 겁니다.

이렇게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서민제군에겐 든든한 스승이 있는데요.

바로 복싱선수 출신이었던 서 선수의 ‘아버지’입니다.

신동아방송김해에선 이 복싱 유망주인 서민제 선수와 그의 아버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들어 보시죠.

현재 국가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민제군은 세계 최고의 복싱 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도 서민제군의 선수생활을 늘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지은 기자 jieun137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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