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선사로 가는 길' 조성

2021-10-25(월) 17:43
[신동아방송서울뉴스=차서윤 기자] 서울시 강동구가 암사동 유적지 진입로를 6000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의 거리 ‘선사로 가는 길’로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선사로 가는 길’은 선사초등학교부터 암사동 유적지까지의 보행로 곳곳에 선사시대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작품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암사동 유적지로 가는 동안 이색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길을 지나는 주민들은 암사동 유적지의 길목에서 거대한 시간의 벽을 통해 더 이상 경계가 아닌 과거와 현재, 실재와 가상의 연결통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암사동 유적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역사자원으로 암사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며 “이번 조성된 문화예술거리 ‘선사로 가는 길’을 통해 유적지를 도보로 방문하는 주민들은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의 경험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서윤 기자 tjdbs98@gmail.com
        차서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