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잡한 이사 서류 간소화한다

2021-12-02(목) 17:54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서울시가 전세대출과 전입신고 등에 필요한 행정서류를 한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이사온’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따라 ‘서울지갑'을 통해 전세 이사 확정일자 확인과 전입신고는 물론, 전세자금 대출 신청과 이에 필요한 행정서류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지갑’은 서울시가 위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비대면 공공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데이터를 분산 저장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정보 열람 및 삭제 이력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러 행정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사온’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주택 등에서 생활밀착형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원 기자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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