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고위험 높은 3개도로 구조개선

2022-01-17(월) 23:38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서울시는 5년간 교통사고 현황분석을 통해 사고위험이 높은 도시고속도로 중 도로구조개선이 필요한 2개소, 상습정체 구간 1개소 등 총 3개소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습니다.

도로구조 개선사업 구간은 한남대교 남단, 양화대교 북단, 동부간선도로 등이 해당되며, 램프신설, 차로 추가 등 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도로구조개선 사업 중 사고위험도로는 '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상습지정체 구간은 '22년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실시하고 '25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상습정체 및 사고발생구간에 대한 도로구조개선으로 교통량이 분산 등을 통해 교통정체와 사고위험도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보완‧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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