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수목원 내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 들어선다

2022-02-04(금) 17:49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이후 26만 명이 다녀간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 ‘해운대수목원’을 위해 부산시와 파나시아가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파나시아(회장 이수태)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파나시아는 부산시에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수목원 2단계 사업부지 내에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부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부의 큰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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