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의사회와 코로나 방문접종반 운영

2023-01-06(금) 09:47
[신동아방송뉴스=신동호기자] 김해시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김해시 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감염취약시설 방문 접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시와 의사회는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김해시의사회 소속 의사 3명과 시청‧보건소 직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천동 소재 여명실버하우스를 방문해 어르신 17명, 종사자 16명 등 총 33명에게 2가 백신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동절기 코로나 접종률 향상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방문 접종 반을 운영하고 있으나 보건소 공중보건의사만으로는 예진의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고민해 오던 중 김해시 의사회의 의료봉사를 통해 더 많은 취약시설에 방문접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진규 의사회장은 “앞으로도 의사회와 김해시가 정기봉사를 통해 보건의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홍 시장은 “앞으로도 의사회와 협력하여 우리시에 보건의료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정책마련과 함께 봉사도 계속 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는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빠른 면역형성을 위해 2가 백신 접종을 조속히 마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기존 코로나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모두에 효과적인 백신으로 2가 백신을 이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은 만12세 이상 1~2차 기초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김해지역 11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현장 접종 가능하며, 당일 방문접종과 예약 접종이 모두 가능합니다.
신동호 기자 gunman19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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