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대건설 조건부 공사재개 방침 통보, 대조 조합원들의 여의도 가두 집회, 시위

2024-03-17(일) 11:23
[신동아방송=김의곤기자]현대건설 측은 지난 2024. 3. 14. 오후 대조 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중단 사태를 마감하며 다가오는 2024. 5. 30. 경 까지 조합 집행부 구성이 선행되는 전제조건으로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대조 제1구역 재개발 현장 재착공 알림1
대조 제1구역 재개발 현장 재착공 알림2

2024. 1. 1.자에 촉발된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장에서의 공사중단 사태는 애시당초 무리한 약 2,000억 원의 선수금 미수 때문인 것처럼 다 수 언론 매체를 통해 앞다퉈 보도하면서 대조 1 구역 조합원들을 오히려 염치없는 가해자로 묘사해 왔으나 현대건설의 약 2,000억 원 선수금 요구는 조합원 총회 등에서의 동의나 승인을 득하지 못한 무리한 요구였음이 확인되었다.

지난 2024. 3. 8. 대조 조합원들의 현대건설 본사 앞 방문 집회나 2024. 3. 10.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현대 홍보관 방문 시위 등이 있었고, 이후 대조 조합원들의 압구정 1~ 6 구역 순회 집회 등의 방침이 현대건설 측에 전달되면서 현대건설 측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 기대감이 있었다.

대조 조합원들은 특정인 A, B를 조합 임원으로 재선임(내정)하려는 현대건설 측의 의도나 기획에 현장 공무부장 김ㅇ기, 상무 변ㅇ현 등이 깊이 하였음을 파악하였고 담당자 징계 또는 교체를 요청하였고 무엇보다 조건 없는 즉각적인 공사재개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2024. 3. 14. 현장 대리인 전모씨 명의의 공사재개 방침 공문을 발송을 두고도 의견이 분분하다.

2024. 3. 23. 자로 예정된 여의도 한양단지 시공사 선정 총회를 목전에 두고 쏟아지는 소나기는 일단 피하고 보자는 꼼수의 일환이라는 목소리가 높고, 현장 공무 부장 교체 및 즉각적인 공사재개 아닌 조건부 공사재개 대리인 공문서 발송은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금일 여의도 가두 시위는 현대건설 대표이사 윤ㅇ준 사장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하였으며 상생하자는 구호 또한 등장하였다.

2022.1.부터 시작된 전임 조합장 A의 복직 및 연임, 재선출 등이 공사비 선수금 약 2,000억 원 수금에 그 목적이 있었음이 밝혀져 조합원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실망감을 안겼고 이후 특정인 B 의 상임이사 입후보설 , 현대건설 임,직원과의 사전 밀실 야합, 이행각서 작성 제출, 조합원 개인정보 유출 시비 등이 뒤따르며 현대건설이 기획한 도로 A 도로 B 조합 집행부 구성 시도는 그 한계가 드러난 상태이다.

2024. 3. 16. ~ 2024. 3. 17. 주말이 지나 현대건설 측의 전향적인 자세를 기대해 본다는 한 조합원의 말에 그간 한숨과 시름이 모두 베어 있음이 느껴진다 .
신동아방송 김의곤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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