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숙박·목욕장·세탁업소 292곳 대상

- 8월 3일부터 현장 점검…우수업소 현판 수여

2026-07-31(금) 06:35
[신동아방송 경기시흥시=김제수기자]시흥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92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01곳, 목욕장업 28곳, 세탁업소 163곳 등 모두 292곳이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업종별 위생관리 상태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녹색 등급), 우수(황색 등급), 일반관리대상(백색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녹색 등급)를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 업소에는 우수업소 현판을 수여할 예정으로, 10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결과가 공개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경기시흥시 김제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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