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동교친수공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 안전순찰 펼쳐

2026-08-08(토) 14:39
사진=좌 김재찬대장.최현욱우산지대장.유봉암문흥지대방호부장.현명남여성대장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8일 오전 광주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대원들이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산동교친수공원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및 수변 안전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추진되며,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집중 운영된다.

순찰 시간은 피서객 이용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일 2회 나누어 실시된다.

​현장에 투입된 의용소방대원들은 ▲수변 지역 안전순찰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활동 지원 ▲입수객 대상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순찰 작업에는 현명남 여성대장, 김재찬 남성대장, 최현욱 우산지대장, 유봉암 문흥지대 방호부장 등 주요 간부 및 대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 안전 점검과 순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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