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실내에 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직접 재배해 유통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실내에서 대마를 재배한 뒤 이를 대마초와 대마 젤리, 액상 대마 등으로 제조해 판매한 30대 남성 A 씨 등 사촌 관계의 피의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임대한 빌라 2곳에 LED 조명과 습도계, 단열시트 등 재배 시설을 갖추고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한 대마 종자를 심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재배한 대마를 대마초와 젤리, 액상 형태 등으로 제조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1회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수사에 대비해 타인의 주소지로 대마 종자를 배송받는 등 치밀함을 보였으나, 이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탐문 수사와 CCTV 분석을 진행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재배 중이던 대마 35주와 대마초 2.3kg, 재배 도구, 현금 215만 원, 1,700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텔레그램을 통해 대마 제품을 사들인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마약 거래 가상자산 전담 추적팀을 활용해 온라인 마약 범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실내에 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직접 재배해 유통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실내에서 대마를 재배한 뒤 이를 대마초와 대마 젤리, 액상 대마 등으로 제조해 판매한 30대 남성 A 씨 등 사촌 관계의 피의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임대한 빌라 2곳에 LED 조명과 습도계, 단열시트 등 재배 시설을 갖추고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한 대마 종자를 심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재배한 대마를 대마초와 젤리, 액상 형태 등으로 제조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1회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수사에 대비해 타인의 주소지로 대마 종자를 배송받는 등 치밀함을 보였으나, 이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탐문 수사와 CCTV 분석을 진행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재배 중이던 대마 35주와 대마초 2.3kg, 재배 도구, 현금 215만 원, 1,700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텔레그램을 통해 대마 제품을 사들인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마약 거래 가상자산 전담 추적팀을 활용해 온라인 마약 범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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