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경기도의원, “200만 도민 참여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지속 운영 대안 마련해야”

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정담회 개최…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방향 점검
단기 실적 부진에 따른 폐지 지양… 원인 분석 통한 장기적 실익 도모 강조
광주시 ‘나무은행’ 부지 활용 주민이익공유사업 장애요인 신속 해결 촉구

2026-08-13(목) 11:53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경기도의 대표적 친환경 공공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은 어제(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미경 의원은 200만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대해 예산이나 시스템상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사업 내용을 유연하게 조정해 도민 참여의 연속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단기적인 성과 부진을 이유로 공공 사업을 무조건 축소하거나 폐지하기보다는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장기적으로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나무은행' 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과 관련해 현장 장애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과 에너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진흥원과의 소통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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