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한독립…만세…?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영화 ‘파묘’를 보면 주인공에게 파묘를 의뢰한 자가 미국에 거주하는, 끝 모를 부를 축적한 친일 매국노 집안으로 묘사된다.
을사오적과 정미칠적, 민비의 민씨 집안, 윤덕영 등 친일 매국노들이 엄청난 부자라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로, 이들이 재산을 축적한 과정을 보면 일제에 부역하고 그 대가로 엄청난 땅과 재물을 받고, 일제가 하사한 지위를 이용해서 백성들을 수탈 하면서 이룬 것이 대부분이다.
최근 한 여배우가 “(증조부부터 조부, 부에 이어) 언니까지 4대가 의사 집안이다. 냉장고가 5대 있으며, 매일 음식이 썩어 나간다”고 발언을 하자, 한 역사 학자가 ‘그의 증조부는 고종 독살 설의 안상호’다라고 지적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으나, 고종 독살 설 외에 안상호의 야비한 행태가 계속 파묘되면서 그의 아들이자 여배우의 조부인 안부호의 행태까지 드러나고 있다.
안부호는 6.25 전쟁 기간 동안 소록도에서 의사 2명과 함께 일제가 가둬 놓은 한센인들에게 비 인간, 비 윤리적 생체 실험을 했다는 만행이 밝혀지고 있으며, 전쟁 기간 징집을 회피했다는 의혹까지 나오는 중이고, ‘세월이 우리 편, 우리에게 유리하게 흘렀다’는 그의 父 발언까지 소환되면서 집안의 색깔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들이 4대에 걸쳐 호의호식하는 배경에는 이승만을 빼 놓을 수 없다.
이승만은 ‘반민족행위자처벌법’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백색 테러를 감행했고, 친일 매국노들과 일제에 부역하고 독립운동을 탄압했던 자들을 경찰과 사법부, 행정부와 군부 요직에 기용하면서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게다가 서북청년단을 동원, 여순 사건과 제주 4.3에 이어 김구 암살까지 공포 정치로 친일 청산을 입에 올리지도 못하게 만들면서, 6.25 전쟁을 유도하는 등 친일 청산은 이승만 손에서 사실상 끝나게 됐다.
반면, 나치 독일의 지배에서 벗어난 프랑스는 드골 대통령을 중심으로 나치 청산에 나서면서 친 나치 매국노와 부역자들을 전원 사형 등 처벌하였으며, 지금도 부역자를 색출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한다.
어제 국회에서는 이진숙이 친일파 ‘이영훈’ 등을 불러 5.18을 폄훼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한다.
‘제국의 위안부’라는 쓰레기를 생산한 자는 위안부와 일본 군인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기도 했다는 후손이 짊어질 소리를 하더니, 여배우 친일 논란에 구린 내 나는 입에서 똥 소리를 뱉어내기도 했다.
나카소네상 수상자 김태효를 중용한 윤석열은 ‘아름다운 일본’이라는 소리를 하더니 강제 징용 문제 등에서 일본에게 퍼준 매국을 자행했다.
81년 전 광장에서 거리에서 대한독립 만세!!! 울리던 내일이 광복절이다
친일파를 청산하고 친일 매국노를 척결하지 못한 현재, 진정한 독립은 아직 이라 할 것이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영화 ‘파묘’를 보면 주인공에게 파묘를 의뢰한 자가 미국에 거주하는, 끝 모를 부를 축적한 친일 매국노 집안으로 묘사된다.
을사오적과 정미칠적, 민비의 민씨 집안, 윤덕영 등 친일 매국노들이 엄청난 부자라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로, 이들이 재산을 축적한 과정을 보면 일제에 부역하고 그 대가로 엄청난 땅과 재물을 받고, 일제가 하사한 지위를 이용해서 백성들을 수탈 하면서 이룬 것이 대부분이다.
최근 한 여배우가 “(증조부부터 조부, 부에 이어) 언니까지 4대가 의사 집안이다. 냉장고가 5대 있으며, 매일 음식이 썩어 나간다”고 발언을 하자, 한 역사 학자가 ‘그의 증조부는 고종 독살 설의 안상호’다라고 지적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으나, 고종 독살 설 외에 안상호의 야비한 행태가 계속 파묘되면서 그의 아들이자 여배우의 조부인 안부호의 행태까지 드러나고 있다.
안부호는 6.25 전쟁 기간 동안 소록도에서 의사 2명과 함께 일제가 가둬 놓은 한센인들에게 비 인간, 비 윤리적 생체 실험을 했다는 만행이 밝혀지고 있으며, 전쟁 기간 징집을 회피했다는 의혹까지 나오는 중이고, ‘세월이 우리 편, 우리에게 유리하게 흘렀다’는 그의 父 발언까지 소환되면서 집안의 색깔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들이 4대에 걸쳐 호의호식하는 배경에는 이승만을 빼 놓을 수 없다.
이승만은 ‘반민족행위자처벌법’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백색 테러를 감행했고, 친일 매국노들과 일제에 부역하고 독립운동을 탄압했던 자들을 경찰과 사법부, 행정부와 군부 요직에 기용하면서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게다가 서북청년단을 동원, 여순 사건과 제주 4.3에 이어 김구 암살까지 공포 정치로 친일 청산을 입에 올리지도 못하게 만들면서, 6.25 전쟁을 유도하는 등 친일 청산은 이승만 손에서 사실상 끝나게 됐다.
반면, 나치 독일의 지배에서 벗어난 프랑스는 드골 대통령을 중심으로 나치 청산에 나서면서 친 나치 매국노와 부역자들을 전원 사형 등 처벌하였으며, 지금도 부역자를 색출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한다.
어제 국회에서는 이진숙이 친일파 ‘이영훈’ 등을 불러 5.18을 폄훼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한다.
‘제국의 위안부’라는 쓰레기를 생산한 자는 위안부와 일본 군인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기도 했다는 후손이 짊어질 소리를 하더니, 여배우 친일 논란에 구린 내 나는 입에서 똥 소리를 뱉어내기도 했다.
나카소네상 수상자 김태효를 중용한 윤석열은 ‘아름다운 일본’이라는 소리를 하더니 강제 징용 문제 등에서 일본에게 퍼준 매국을 자행했다.
81년 전 광장에서 거리에서 대한독립 만세!!! 울리던 내일이 광복절이다
친일파를 청산하고 친일 매국노를 척결하지 못한 현재, 진정한 독립은 아직 이라 할 것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