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2차 참여 청년 140명 모집

도내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사회적 가치 창출 현장 직무 경험 제공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 근무… 월 234만 원 급여 및 직무교육 지원
8월 24일 낮 12시까지 고용24서 온라인 접수… 25개 시군 협동조합·마을기업 참여

2026-08-14(금) 12:46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일자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8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 청년 약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활동으로, 이번 사업에는 도내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비영리법인 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참여 시군은 수원과 용인, 고양, 화성 등 도내 25개 시군이 해당됩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 동안 주 40시간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또한 직무교육과 1 대 1 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받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 내 '정부지원 일자리 채용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력 형성의 기회를, 지역사회와 연대경제 조직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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