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종합사무가구, 말복 맞아 삼계탕 효도급식에 300만원 후원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 삼복마다 과일 나눔으로 따뜻한 손길 더해

2026-08-14(금) 14:16
사진=삼계탕 효도급식에 300만원 후원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동여수노인복지관(관장 이희승)은 14일 말복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말복맞이 삼계탕 특별효도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실종합사무가구(대표 차영철)는 삼계탕 효도급식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복지관은 후원금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이승자)도 이날 바나나를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은 초복에는 수박, 중복에는 바나나를 후원한 데 이어 말복에도 바나나를 전달하며 삼복 내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차영철 대표는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승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성실종합사무가구와 삼복 내내 과일 후원을 이어주신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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